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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스테픈 코인 분석과 M2E시스템 관계 전망

by 주희꺼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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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전망

스테픈 전망

스포츠, 소셜 및 게임을 통합해 솔라나 블록체인에 GameFi 요소가 포함된 자체 스타일 Web3 앱입니다. P2E(Play to earn) 게임의 측면을 앱과 결합하여 M2E(move to earn)이라는 새로운 범주를 만들게 되어 큰 관심을 모았으며 기존 현금을 투자하거나 코인을 채굴하여 수익을 얻는 방식이 아닌, 걷거나 뛰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신개념에 그 인기는 날로 증가했습니다.

스포츠와 소셜을 통합하여 탄생한 스테픈 코인

생태계 스테픈 생태계 토큰은 GST와 GMT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먼저 GST에 사용처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사용자는 스테픈 앱을 이용하여 NFT 운동화를 구입하여 걷는 것으로 GST 토큰 적립이 가능합니다. 일일 에너지 상한으로 GST 토큰 적립은 1일 상한선이 정해져 있으며, 1 에너지 당 5분 동안 토큰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적립된 토큰으로 운동화 NFT를 레벨 업 시켜 최대 적립 상한 금액을 늘릴 수 있습니다. 각 NFT 4가지 능력치가 있으며 GST 토큰을 소모해 속성의 스탯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효율성(Efficiency) 소비한 에너지당 더 많은 토큰을 얻게 됩니다. 행운(luck) 미스터리 박스라는 아이템이 자주 등장하게 되며, 박스 오픈 시 GST 토큰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편안함(Comfort) 버프를 받을 수 있는 빈도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내구성(Resilience) 에너지를 소모해 운동화를 사용하면 내구성이 감소하게 되면 효율성이 감소하며, GST 토큰을 이용해 복구가 가능합니다. 운동화는 4가지 타입별로 적용되는 속도가 다르기에 최적 속도가 벗어나게 되면 토큰 적립에 페널티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높은 속도를 요구하는 신발이 제일 저렴하고, 이동 속도에서 최적의 효율을 보여주는 신발이 가장 시세가 높습니다. GST, GMT GST 토큰이 전반적인 Web3 내 게임 머니로 활용되며 걸어서 채굴하거나 앱 활동으로 획득한 GST 토큰은 스테픈 지갑 내에서 솔라나(SOL) 코인이나, 스테픈 코인(GMT)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GMT 코인은 스테픈 프로젝트 생태계에서 거버넌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속성 재분배, 스니커즈 커스터마이징, 10 레벨 20 레벨 30 레벨 등 특정 달성, 신발 능력치 재설정, 스테이 킹 보상 분배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 등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GMT는 스테픈의 고급 기능을 갖춘 결제 코인으로 유료 재화 쪽에 가까우며 거래소로 출금시켜 코인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스테픈은 GMT 채굴은 불가능합니다. 이에 스테픈은 프로젝트에 대한 기여로 혜택을 받는 것을 추구하고 충성도가 높은 이용자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며 사용자의 이익에 더 부합하도록 적극적으로 개발을 취했습니다. 스테픈 코인 시세 스테픈 코인의 시세는 실시간 1016원이며 전일 대비 11.2% 상승하였습니다. 24시간 거래량은 4170억이며 시가 총액 6100억 원으로 8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총공급량은 60억 토큰이며 현재 유통량은 6억 토큰입니다.

스테픈 코인 시세

8월 8일 STEPN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M2E 시스템으로 스테픈 코인(GMT) 보상을 지급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즉 이제 걷는 것으로 직접적인 스테픈 코인 채굴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조건으로는 운동화의 레벨이 30이 되어야 하며, GMT 적립 스니커즈는 클래식, 레인보우, 레인보우 플러스 4가지로 나뉘게 되며, 모든 레인보우 시리즈 스니커즈는 고효율 운동화(트레이너)로 구분되어, 효율성, 행운, 편안함, 내구성 능력치가 없게 된고 100% HP를 가지며 복원이 불가능하고, HP가 소진되면 운동화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고 알렸습니다. 9월 27일 오전 9시경부터 스테픈 코인(GMT)의 상승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8월 8일 공지 부록에 의하면 2022년 9월 27일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후 버그를 완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GMT 수입 규칙을 수정했으며 또한 레인보우 운동화는 추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27일 22시부터 추가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유는 스테픈 트위터에 STEPN GMT Earning이라는 글과 함께 향후 24시간 내에 GMT 적립이 STEPN 앱에 배포될 것이라고 발표하여 또 한 번 상승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스테픈 코인 전망 M2E(Move To earn) 걷는 것으로 수익을 만든다는 것은 굉장히 혁신적이며 이것을 직접 현실화시킨 스테픈은 주목받아 마땅합니다. 어차피 매일 일정량을 걷게 되는데 운동도 하고 수익화되니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초기 괜찮은 운동화 NFT를 구입하려면 12 솔라나 코인이 필요로 하며 트래블 룰로 인하여 GST를 솔라 나로 보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더불어 솔라나 체인은 서버가 자주 터지기도 해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생태계 활동으로 받은 보상은 대부분 재투자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선 진입한 사람들이 수익을 확보하고 털고 나가버리면 문제점이 발생하기에 일각에서는 폰지 사기가 아니냐라는 발언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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